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참시' 심형탁, 탁 트인 한강뷰 집 어머어마 해...처분 이유는?

사진=MBC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심형탁이 자신의 집을 팔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심형탁은 우울한 목소리로 매니저와 통화를 이어 나갔다. 매니저는 가라 앉은 목소리를 통화하는 심형탁을 걱정했다.



심형탁은 “알잖아. 이제 시간이 얼마 없는 거. 진짜 꿈의 집이었는데“하고 답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심형탁에게 ”집을 떠나는 거냐?“며 질문했다. 심형탁은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늘 돈 관리를 하고 계신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를 하셨다가 손해가 났다. 저도 보태야 하는 상황이다“며 집을 처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