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을 맛 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가을 낙엽들을 배경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메이크업이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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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한별은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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