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1R] '장타자' 김아림 첫날 선두로

5언더로 김수지와 공동 1위

장수연·유수연 1타차 공동 3위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오지현(왼쪽)과 김혜선2.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김아림 인터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아림 1번홀 티샷.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김아림./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유수연./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김아림./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김수지 ./서귀포=이호재기자.

허다빈.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최혜용이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유수연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김보아/제주=권욱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김보아/제주=권욱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김지현2/제주=권욱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 오지현/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 오지현/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오지현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오지현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박주영/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박민지/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박결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 김혜선2/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김혜선2./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김혜선./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김지현2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김지현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김지현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장하나,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박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한진선,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한진선,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백규정,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인주연(왼쪽), 김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지현 1번홀 버디,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정혜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지현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보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정혜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민지,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지영,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주영,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이승현, 김자영2, 이다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이다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자영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조정민,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지영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아림, 이소영, 배선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이소영,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아림,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오지현,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오지현 최혜진/제주=이호재기자.

김혜선2,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오지현,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혜선2,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최혜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오지현,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배선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아림,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배선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이소영.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민선5.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지윤,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김지윤,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박결,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박지우/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남소연/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박지우/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박지우/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박지우/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남소연/서귀포=이호재기자.

안송이,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이호재기자.

안시현,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정연주,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안신애,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현세린,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제주=이호재기자.

안신애,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안신애,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안신애,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아마추어 홍예은.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아마추어 홍예은,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아마추어 홍예은,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제주=권욱기자

이솔라,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권욱기자

현세린(A), 25일 SK네트워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서귀포=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이정민.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이정민.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현세린(A).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현세린(A)./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 현세린(A). /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레식 1라운드./제주=이호재기자

25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참가한 SK소속 선수단.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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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퀸’ 김아림(23·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첫날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2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았다. 5언더파 67타를 친 그는 김수지(22·올포유)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아림은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58.9야드로 1위를 지키는 소문난 장타자다. 상금 랭킹 6위를 달리는 김아림은 지난달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장수연(24·롯데)과 유수연(25·유니드)이 4언더파로 1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채널이 2·3라운드(26·27일)는 정오부터 오후5시까지, 최종 라운드는 28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생중계한다.
/서귀포=박민영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