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재개관

서울시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를 새로 단장하고 5일 재개관한다. 2013년 문을 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지난달 말 노후된 시설과 전시 시설 재정비에 들어갔다. 방문 및 교육 참여를 통해 매년 2만명가량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센터 리모델링은 오래된 나무를 비롯 폐유리병, 폐교 마룻바닥 자재 등이 활용됐다.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센터 내 4개 구역은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에너지절약·생산 관련 교육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재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