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서경스타가요
[전문] 마마무 소속사, 보이콧 움직임에 달라진 입장 "팬들 의견 수렴, 투표 진행"
/사진=RBW




마마무 소속사가 팬들의 보이콧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15일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마마무 컴백과 ‘4season f/w’ 콘서트 관련하여 팬들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지 못하고 지속적인 실망감으로 마음에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마마무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원하지 않는 공연, 함께 만들어가지 못하는 공연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RBW 측은 “콘서트 강행이 최선이 아님을 알고, 콘서트를 원하는 팬들에게도 공연을 연기하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팬들의 의중을 확인하고 수렴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심사숙고 끝에 의견을 직접 받을 수 있는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콘서트 진행, 앨범 발매 후 콘서트 개최, 콘서트 연기, 동일한 일정에 팬미팅 성격을 띤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등을 놓고 팬들의 투표를 받은 뒤 이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마마무 팬들은 오는 12월 15일, 16일 이틀간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콘서트에 대해 무리한 스케줄로 마마무 멤버들의 부상 악화와 컨디션을 저하한다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이미 준비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콘서트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으나, 팬들의 보이콧 움직임이 잦아들지 않자 수정된 입장문을 게재했다.

<다음은 RBW 측 공식입장 전문>

최근 마마무 컴백과 <4season f/w> 콘서트 관련하여 팬들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지 못하고 지속적인 실망감으로 마음에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마무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원하지 않는 공연, 함께 만들어가지 못하는 공연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이번 공연을 원하지 않는 팬들에게 콘서트 강행이 최선이 아님을 알고 있고, FW 콘서트를 원하는 팬들에게도 공연을 연기하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팬들의 의중을 확인하고 수렴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후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선인증 추이를 지속해서 모니터 하며 그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로 인해 시간이 지체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공연 준비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 더 알차고 색다른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바, 심사숙고 끝에 의견을 직접 받을 수 있는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4season F/W> 콘서트 진행, ‘WHITE’ 앨범 발매 후 <4season ssfw> 콘서트 개최

- <4season F/W> 콘서트 연기

- 동일한 일정에 ‘팬미팅 성격을 띤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티켓 가격 변동 가능)

상기 투표는 11월 16일 (금) 오후 12시에 마감합니다.

다시 한 번 심려와 우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RBW는 도출되는 투표 결과에 반드시 따를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경스타팀 이하나 기자 sestar@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