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민정, 푹 파인 드레스에 레드립까지…여전한 '미모+몸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포스터 촬영을 위해 앞 부분이 깊이 파인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마친 모습이다.



이민정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지만, 그보다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민정의 가녀린 몸매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맡아 2년 만에 복귀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