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獨연방하원에 선 마크롱 "佛·獨이 평화의 길로 인도해야"

1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독일 베를린에서 연방하원 연설을 마친 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볼을 맞대는 ‘비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역대 프랑스 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독일 연방하원 연단에 선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유럽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은 세계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평화의 길로 가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해 독일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유럽연합(EU) 개혁을 통해 유럽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마크롱, # 메르켈, # 유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