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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인공지능 등 新산업의 연결 인프라 5G <관심주>

LG유플러스(032640)는 실험국 허가를 받아 5G 환경에서 차량 주행 중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달리는 차에서 5G로 초고화질 영화감상'- 5G 관심주 3선(확인)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 규격 기반에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제 네트워크상에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송수신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시내 주행 속도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송신의 전 과정이 끊김 없는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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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기지국 장비와 단말 간 연동 △장비 간 동기화 △가입자 인증 △4G와 5G 네트워크 연동 △4G 및 5G 핸드오버 등에 대한 검증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전파는 5G 시대의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5G최고 강국 밑거름 될것..(관심 유망주)




LG유플러스는 이르면 이달 말 도심 고속화 도로에서 주행하는 차량에서도 동일한 시연을 실시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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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 담당은 "5G를 상용화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에 대한 준비와도 맞물려 있어 의미가 있다"며 "5G 서비스 제공 초기부터 고객 체감 성능 향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심종목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인트론바이오(048530), 한진칼(180640), 현대차(0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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