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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 리부트’ 류덕환→박효주, 완벽한 팀플레이란 이런 것

/사진=OCN




‘신의 퀴즈:리부트’ 법의학팀이 짜릿한 팀플레이로 진실을 부검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측은 27일 환상적인 호흡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법의학팀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메디컬 범죄수사극만의 독보적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신의 퀴즈:리부트’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방송에서는 초천재 한진우(류덕환 분)와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의 대결이 엎치락뒤치락 펼쳐지는 가운데 좀비 사건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이 드러났다. 약자를 무력화한 강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광견병 바이러스를 조작했던 것. 씁쓸함을 남긴 결말이 긴 여운을 자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사건에 집중하는 법의학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며 부검을 하고 있다. 사소한 단서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의 눈’으로 증거를 쫓는다. 한진우는 초천재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단서를 살핀다. 또 다른 사진 속 사건을 두고 의견을 나누는 법의학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형사의 날 선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강경희(윤주희 분), 독보적 포스의 조영실(박준면 분), 지성미를 뽐내는 문수안(박효주 분)까지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치며 짜릿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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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발생한 의문의 사건이 법의학팀에 긴장감을 드리운다. 기묘한 증상을 보이는 시신이 발견되며 미스터리가 증폭한다. 한진우를 필두로 한 법의학팀과 곽혁민(김준한 분)이 이끄는 코다스팀 모두가 사건에 뛰어들지만, 진실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위기감이 고조하는 가운데 흩어진 단서가 가리킬 충격적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한진우를 비롯한 법의학팀이 의문의 사건을 풀어내기 위해 뜨겁게 의기투합한다. 압도적인 시너지로 사건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법의학팀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기대해 달라”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5회는 내일(28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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