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우메이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veling back in time(시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한옥 앞 정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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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메이마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메이마는 모로코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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