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비투비 민혁, 부친 채무 의혹…큐브 측 "사실 확인 중"

/사진=서울경제스타DB




비투비 이민혁도 부친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오후 국민일보는 2008년 8월 “이사할 집 계약금을 내야 하니 돈을 빌려달라”는 이민혁 부친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1억 원을 빌려줬다는 임모 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임씨에 따르면 이민혁의 부친은 1억원을 빌린 뒤, 5000만 원은 곧 상환했으나, 2010년 3월 31일까지 갚기로 한 5000만 원은 아직 갚지 않고 있는 상황.



또 임씨는 지난해 9년 만에 다시 연락이 돼서 5000만 원 중 1000만 원을 상환했으나 지난 9월을 마지막으로 또 다시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하며 이씨가 쓴 지불계약서 및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