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미얀마 현지에서 열린 GS건설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 행사에서 아웅산 수지(뒷줄 가운데) 미얀마 국가고문과 김현철(수지 고문 오른쪽)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양곤시 중심상업지역과 소외지역인 달라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로 GS건설이 1,742억원에 수주했다.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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