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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움 펜트하우스’ 성공 이슈, 결국 가치투자가 성공비결

2018년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20% 미만의 청약률을 보인 가운데 평균 1.5대 1 타입별 최대 7.6: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더라움 펜트하우스’의 분양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목) 오늘은 더라움 펜트하우스의 마지막 계약일이다. 전날의 순항에 이어 오늘도 많은 계약자가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13 부동산 대책, 높은 분양가격, 비 강남권 이라는 큰 허들을 가뿐히 넘기며 분양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더라움 펜트하우스가 이번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은 가치(Value)이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회장님 주택’으로 통하는 트라움하우스가 짓는 소형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고급 소재와 입주민의 삶에 대한 모든 가치를 배려해 지어졌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3년 간 공시지가 1위를 기록해온 트라움하우스를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일례로 트라움하우스 3·5차에는 어떠한 지진에도 무관한 면진설계가 적용됐다. 지하에는 핵 전쟁이 나도 2개월여를 버틸 수 있는 스위스 민방위 규제에 맞춘 방공호가 있다. 면진설계도 지하 벙커도 공동주택 최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트라움하우스는 입구부터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작동한다. 24시간 상주하는 보안요원도 있다. 엘리베이터도 세대 전용 카드로만 작동돼 공동주택이지만 프라이빗한 생활을 영위하는 단독주택 같다. 주차장에는 가구당 6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 램프 폭은 무려 10m에 달하며, 지하주차장 층고도 10m로 높여 답답한 지하란 느낌이 전혀 안 든다.

이러한 점만봐도 트라움하우스가 명품이라는 명성을 얻은 게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이처럼 명성 자자한 트라움하우스가 또 한번 국내 고급주택의 트렌드를 선도할 야심찬 프로젝트로 선보인 작품이 바로 ‘더 라움 펜트하우스’이다.

이번 ‘더라움 펜트하우스’ 역시 입주민들을 위한 가치가 모든 요소에 적용되었다. 전 층 4.5m층고에서 오는 압도적 개방감, 안전을 생각한 프라이빗 동선, 소재와 디자인에서 오는 안락함, 개인 건강을 위한 1:1 최상위 맞춤 컨시어지 서비스 기본 제공, 호텔 이상의 버틀러 서비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프로그램. 개인 체질에 맞는 맞춤 식단 및 조식 서비스 기본제공. 사실상 모든 유형 및 무형의 요소가 입주민의 편의와 가치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들이다.



그리고 모든 서비스는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다. 라움의 브랜딩 전문가 조형진 이사(CMO)는 말한다.

“입지, 교통, 상업시설, 조망,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건물에 대한 외적 가치입니다.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이치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에 앞서 건물 안에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가치인 내적 가치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하는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적, 내적 모든 가치를 충족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매년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이번 청약과 계약을 바라보며 많은 분들이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얼마나 큰 투자를 하시는지 분명하게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앞으로도 국내에 없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편, ‘더 라움 펜트하우스’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와 중도금 50%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0-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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