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니 이렇게 섹시한 모습이? 짧은 치마 입고 도발적 포즈 ‘공개’…“예쁘다 나의 여신님”

하니 이렇게 섹시한 모습이? 짧은 치마 입고 도발적 포즈 ‘공개’…“예쁘다 나의 여신님”




exid 하니의 사진이 이목을 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하니는 짧은 치마를 입고 섹시미를 강조하며 도발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하니의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 완벽한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하니는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 무대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봤솨 기대해도 좋을꺼솨 이른 아침부터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한 우리 레고들 항상 감솨감솨”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고생 많았어요“ “너무 예쁘다” “나의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니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