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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비책’ ...공부의 기본부터 적용법을 총망라

도서출판 지혜의 샘에서 ‘공부의 비책’을 출간했다.

신간 ‘공부의 비책’은 특정한 수험분야에 한정되지 않는 총체적인 공부법의 기본부터 적용까지 한 번에 다루고 있다. 책은 공부에 대한 수험생들의 태도와 시간관리 그리고 실제 공부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총 9장으로 구성된 ‘공부의 비책’은 수험자의 상황분석부터 공부의 적용 노하우까지 다채롭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바른 공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첫 장에서는 노력을 했음에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그 해결책을 제시하며 시작된다.

2장에서는 숫자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휴식과 공부의 조화를 이루는 목표 설정의 단계로 규정해 상세히 전한다. 특히 이 장에서는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실전에 적용한 ‘21ST 공부법’을 전한다. 일명 ST(Study Time)로 구분되는 21개의 세트를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눠 운영하는 공부법으로 이 기법을 따르면 일주일에 총 21개의 학습 할당량이 생성해 효율적 학습을 가능케 한다.

이어 강의 및 학습 보조자료에 대한 선택, 객관식 시험공부 방법론, 시험 직전 관리법, 슬럼프 극복법 등으로 나머지 장을 알차게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 이르러 수험자의 의지력 고취를 위한 격언과 함께 직장인 수험생에 적합한 적용법으로 마무리 된다.



책의 저자인 조기현 변호사는 연세대 법학과 졸업 후, 사법연수원 42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 후 서울남부지방법원 조정위원을 역임한 수재다. 중앙헌법법률사무소의 대표이자 현재 박문각 그룹과 메가로이어스 헌법교수로 활동중인 그는 본인이 개발한 공부법으로 끊임 없는 합격사례를 만들며 성공적인 학업성취를 증명해내고 있다.

책을 출간한 도서출판 지혜의 샘 관계자는 “맹목적인 공부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책을 통해 올바른 공부습관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공부에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며 출간 의지를 밝혔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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