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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만 총 4개 부양책! 중국의 ‘170조원 물량공세’ 시작! 이에 따른 최대 수혜주들 정리

중국 2018년 GDP성장률 6.6%. 2019년에는 6%초반대도 지키기 쉽지 않아…

중국 정부 강력한 경기부양책으로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 진행! 국내 수혜주들 관심 집중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인프라 건설 수혜주이자 경협주이기도 한 종목들 공개”

중국의 2018년 GDP 성장률이 발표되었다. 6.6% 성장으로 중국의 국가통계국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이 또 다시 경신했다. 지난 201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9%로 ‘바오치(保七·7%대 성장)’가 무너진 이래 5년 만에 ‘바오류(保六·6%대 성장)’까지 위태위태한 것이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강력한 경기부양책 카드를 꺼내들었다. 먼저 대규모 감세를 진행했고 2019년 1월에 들어서자마자 무려 170조원을 쏟아부은 인프라 투자계획을 허가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6개의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와 3개의 철도사업 승인이 바로 그것이다.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런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수혜를 받을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톡스타 ‘휘슬X클로저’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 수혜주이자 경협주 최고의 실적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의 ‘휘슬X클로저’ 전문가는 2010년 10.6%로 마지막 두 자릿수 성장률을 찍은 후 2011년 9.5%, 2012년 7.9%, 2013년 7.8%, 2014년 7.3%, 2015년 6.9%, 2016년 6.7%, 2017년 6.8% 등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문제는 그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결국 경기부양책 카드를 꺼내들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실제 수혜를 받는 종목과 수혜를 받더라도 크게 부각이 되지 않는 종목, 그리고 수혜를 받지 못 할 종목들로 나뉜다는 것이다. (=>업종별 종목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휘슬X클로저’ 전문가는 이렇게 정리했다.

먼저 수혜를 받지 못 할 종목으로는 사실상 중국에서 아직도 판호를 열고 있지 않는 게임 및 컨텐츠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에서 직접 사업을 하지 않은 한 쉽지 않을 것이고 특히 중국이 이 부분에 민감한 상황이다.

그리고 수혜를 받더라도 크게 부각이 되지 않을 종목들이 중국 소비주로 화장품, 여행 관련주이다. 중국 정부가 감세를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인데 이 부분은 시간이 걸려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중국의 전자상거래법과 관련된 악재까지 있기 때문에 쉽게 시장에서 대장주로 치고 나가기 쉽지 않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바로 실제 수혜를 받는 업종과 종목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인프라 기자재 관련주들인데 이 경우에는 중국 정부가 수입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톡스타 ‘휘슬X클로저’ 전문가는 그래서 최근에 기관에서 싹쓸이 순매수가 들어가고 있는 최고의 실적주이자 수혜주인 동사를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또한 이 섹터에는 경협주로 같이 엮이는 종목들이 많으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협주 중 중국 경기부양책 관련주들을 모두 총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여 관련주들을 모두 확인하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휘슬X클로저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케이엠제약(225430), 경인전자(009140), 남선알미늄(008350), 카카오(035720), 바이오리더스(14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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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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