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투쇼' 최유정, "13세부터 연습생, 관절 안 좋지만 극복 중"

/사진=SBS 파워FM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 위키미키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데뷔 1000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최유정은 “제가 아이오아이로 처음 인사드린 지 1000일이 지났다”며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다른 청취자는 “판타지오 소속사 옆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습생일 때부터 최유정 양을 봤다. 잘 컸더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최유정은 “13살 때부터 연습생을 했다”라며 “그대 본부장님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별명을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연습을 하다 보니 관절이 많이 안 좋았고, 몸이 약해 감기도 자주 걸렸다”며 “병원을 집처럼 자주 다녔다. 지금도 관절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극복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