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 모태 경록이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패키지 합격보장반/전과목합격반을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2019년도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일찍 전문 교육콘텐츠로 학습을 시작해 더욱 철저히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특가에 등록할 수 있는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전과목합격반은 족집게식 인강, 교재와 임대관리사/공경매 교육프로그램, IT 학습센터, 멀티강좌, 교재 E북 등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다.
등록 시 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할 때까지, 전과목합격반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 기간을 계속 무료로 연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시험대비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패키지의 족집게식 인강, 교재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이 부담 없을 뿐 아니라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다. 따라서 시간 낭비 없는 고효율 학습이 가능하며, 반복학습 시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인강은 기본서의 중요한 내용을 화면에 노출시켜 수강생이 자연스럽게 반복학습하도록 유도한다. 경록의 62년 부동산 교육노하우가 담긴 교재는 수험생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반복학습하며 과목별 중요한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자격증에 관한 정통 교육콘텐츠를 보유한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