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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혁신성장 견인하는 기술혁신 전략과 과제’ 심포지엄 개최

  • 박희윤 기자
  • 2019-02-12 11:15:56
  • 전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3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에서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기술혁신 전략과 과제’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혁신적 포용국가와 균형발전’이란 대주제로 12~13일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 Ⅱ’의 한 세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STEPI와 기술경영경제학회, 한국창업학회가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정부의 핵심 아젠다인 혁신성장에 대해 핵심 주체인 기업 관점에서의 기술혁신 및 산업 전략을 점검하고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벤처의 역할과 기여를 높이기 위한 개혁과제를 도출하고자 진행된다.

제1발표인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대한 진단 및 제언’에서 하태정 STEPI 부원장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혁신성장의 추진현황을 진단한다. 특히 국가과학기술혁신체제, 신산업 및 서비스산업, 기업생태계, 그리고 인재양성 등 네 가지 부문에 대한 진단을 기반으로 부문별 중장기과제 및 방향을 제시한다.

제2발표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산업 창출 전략’에서 우한균 교수(UNIST)는 주력산업(제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비전과 전략, 이에 따른 주요 추진과제를 살펴보고 제조업 혁신 전략을 비롯한 혁신정책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한다.

제3발표인 ‘한국창업생태계의 현황과 과제’에서 양동우 호서대 교수는 그동안 우리나라 창업·벤처의 성과를 짚어보고 주체별 현황 진단을 통해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이찬구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종합토론에는 김선우 STEPI 혁신기업연구단장, 이경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이병헌 광운대 교수, 이정훈 연세대 교수, 옥영석 부경대 교수, 한정희 홍익대 교수가 참여한다.

조황희 STEPI 원장은 “혁신적 포용국가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과학기술정책을 기반으로 중소벤처, 창업기업이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STEPI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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