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니가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악질경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오는 3월 21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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