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IS 이사 된 이주열 한은 총재, 정례 총재회의 참석차 스위스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 총재로 처음 국제결제은행(BIS) 이사가 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한은은 8일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BIS 총재회의 참석하기 위해 이 총재가 오는 9일 출국해 13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총재가 BIS 총재회의 기간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참석하여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며 “BIS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