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에 따른 한정’에서 ‘적정’으로 변경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86(KR60205617A8)의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 동안 예정됐던 매매거래 정지는 27일 재개된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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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아시아나 회사채 상장폐지 사유 해소”
입력2019-03-26 10:09:34
수정
2019.03.26 10:09:34
조양준 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020560)의 감사의견 변경에 따라 이 회사의 상장채권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에 따른 한정’에서 ‘적정’으로 변경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86(KR60205617A8)의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 동안 예정됐던 매매거래 정지는 27일 재개된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거래소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에 따른 한정’에서 ‘적정’으로 변경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86(KR60205617A8)의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지난 25일부터 3거래일 동안 예정됐던 매매거래 정지는 27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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