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정학, 강한 바람에도 여유로운 베테랑 배우 (인터뷰 포토)





배우 박정학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도치는 땅’은 1967년 납북 어부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된 가족 삼대의 대물림 되는 고통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박정학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 ‘문성’역을 맡았다. 문성은 평범한 50대 가장으로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영화 ‘파도치는 땅’은 4월 4일 개봉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