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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보이밴드 아이즈 싱글앨범 '리아이즈' 뮤직비디오 연출

  • 김주원 기자
  • 2019-05-16 17:40:06
  • 가요
‘뇌섹녀’ MV감독 이사강이 밴드 아이즈의 컴백 싱글앨범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이사강, 보이밴드 아이즈 싱글앨범 '리아이즈' 뮤직비디오 연출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아이즈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에 공개되는 싱글앨범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이사강이 직접 맡았다”고 밝혔다. 이사강이 1년 만에 컴백하는 아이즈의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게 된 것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스윗튠과의 인연 덕분에 성사됐다고 귀뜸했다.

이사강은 인피니트, 에릭남, 나인뮤지스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편집까지 포함해 연출한 작품이 550편 이상에 이른다. 그는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단편영화 ‘인어섬’으로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최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이사강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이돌 출신 론과의 결혼 이야기와 화려한 인맥, 가족들을 언급하며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즈의 컴백 타이틀곡 ‘에덴’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정통 밴드의 색깔을 드러낸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함께 수록된 ‘안녕(Hello)’은 이별의 불안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팝 록 곡으로 감성적인 기타 리프와 보컬 지후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같은 울림을 자아낸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4월,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서울숲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촬영한 ‘에덴’ 뮤직비디오는 미술 작품을 전시한 곳에서 그대로 촬영했기 때문에 영상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이 높을 것이라 기대했다. 수많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사강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에덴’과 ‘안녕’의 뮤직비디오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이즈는 오는 23일 새 싱글앨범 ‘RE:IZ(리아이즈)’를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4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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