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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더딘 램시마(인플렉트라)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이 동사에 대한 우려 요인 중 하 나이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트룩시마, 허쥬마의 시장 진입이 셀트리온의 미국 성공 스토리를 재점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두 항암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시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유는 1) 항암제라서 오리지널 업체들이 과다한 리베이트를 이용한 진입 장벽을 쌓기 어렵고, 2) 마케팅업체인 테바가 보유한 항암제 판매채널을 이용한 조기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의 두 항암제 약가가 유럽보다 월등히 높아서 미국 발매시 셀트리온 전체의 트룩시마, 허쥬마의 평균 약가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느긋한
화이자에 비해 기존 사업의 성장동력 부재로 인한 위기에 빠진 테바의 적극적인 트룩시마, 허쥬마 마케팅
전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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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최근 미국의 소화기병 주간 학술대회에서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SC
54
주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체내 약물 농도가 IV 투여군에
비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유효성도 확보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6월에는 유럽 최대 류머티스 학회 중 하나인 EULAR에서도 램시마 IV제형과
SC
제형간의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및 안전성
결과를 담은 3상 결과를 총괄해서 발표한다. 유럽에서 시작될
램시마SC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정맥과 피하주사 제형을 동시에 이용한 처방이 환자들에게 편의성과
치료의 유효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초기에 높은 농도(IV제형)로 투여되어 염증수치를 조기에 낮추고, 후속 관리는 편의성이 높은 처 방(SC제형)이 안성맞춤인 IBD(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램시마SC가 크게 어필할 것으 로 판단된다. 셀트리온의
첫 신약인 램시마SC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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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많은 투자자들이 셀트리온에 대해 기대보다는 리스크만 보는 국면이다. 경쟁과
이에 따른 약가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만 각인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기대를 저버리기에는 이르 다. 미국시장에서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와 유럽의 램시마SC의 성공여부에
따라 동사는 제 2의 성장기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검증할 시기가 하반기부터 도래한다. 테바로부 터의 트룩시마와 허쥬마 생산 수요는 올 하반기부터, 유럽시장의 램시마SC 입찰결과는 내년 1분기부터 확인될 것이다. 당사는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4개의
약품으로만 2023 3.7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의 33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한다.
하향의 원인은 주식시장 전체와 바이오섹터의 하락으로 인한 현주가와 목표주가의 괴리율 확대때문이다. 시장
하락을 제외한 셀트리온 펀더멘탈의 변화는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하반기를 겨냥한 매수시점이라는
시각도 여전히 유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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