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스피알(대표 함경남·사진)은 2013년 문을 연 건설 부동산 홍보 전문 회사다. 80여 개 아파트 분양 사업장, 7만여 가구의 PR을 수행하면서 최적화된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호건설 홍보부장 출신인 함경남 대표를 중심으로 함스피알이 설립됐다. 건설홍보 25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획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참신한 아이템을 찾고 정확한 부동산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에게 맞는 홍보 콘텐츠를 만든다. 이 콘텐츠는 각종 포털 사이트는 물론 주요 미디어 매체에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1,000여 명의 언론 네트워크를 형성해 프로젝트별 기획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린다. 또 부동산 블로그, 부동산 전문 카페, 온라인 카드뉴스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수단도 적용한다.
이 회사는 현재 양질의 콘텐츠와 분양홍보 경험으로 대우건설, 금호건설, 양우건설 등을 전담 홍보하고 있다. 하남 힐즈 파크 푸르지오, 부산 남천 금호어울림 더비치 등 각 분양 현장의 완판 행진에 일조하고 있다. 애드라인, 라파크 등과 협업해 광고 제작은 물론 한국창업부동산 연구원과 협업해 부동산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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