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연수 또 까칠 댓글로 구설수, 팬 질문에 "500번 받은 질문, 씁쓸하네요"

하연수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배우 하연수가 팬에게 까칠한 댓글로 응대해 논란에 휩싸였다.

하연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를 판매한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 팬은 하연수가 올린 게시물에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림 그린지는 20년 되었구요”라고 답했다.



하연수의 반응에 네티즌은 “너무 까칠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화내용은 캡처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