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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신주환, '걱정+복수' 모드 가동..진짜는 파트3부터

  • 김주원 기자
  • 2019-07-09 07:28:37
  • TV·방송
배우 신주환이 ‘아스달 연대기’ 파트2를 마무리하며 파트3에서 보여줄 본격적인 성장과 활약을 예고했다.

'아스달 연대기' 신주환, '걱정+복수' 모드 가동..진짜는 파트3부터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지난 7일 파트2를 마무리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신주환은 와한족 최고의 전사이자 씨족장 후계자 달새 역을 맡았다.

첫 등장 당시, 신주환은 탄야(김지원 분)에 의해 이아르크로 오게 된 은섬(송중기 분)을 대놓고 경계하며 언짢아했다.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것은 물론, 마을에서 내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앞장서는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이도 잠시, 대칸부대가 마을에 쳐들어오자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로 대적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비교도 안 되는 힘과 무기를 가진 탓에 붙잡히고 말았지만, 신주환은 캐릭터의 용맹스러운 매력을 십분 발휘해 캐릭터의 호감지수를 상승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신주환의 변화는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앞장서는가 하면 이그트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은섬의 모습에 뜨거운 눈물을 보이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신주환은 성치 않은 몸 상태에도 함께 하겠다며 마음을 모아줬던 은섬에 대한 미안함과 괴로움, 참담한 상황 속에서 꼭 다 같이 벗어나겠다고 다짐하는 독기와 분노심 등 인물이 느낄 복합적인 감정을 눈빛 하나로 오롯이 담아내는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약하다는 이유로 참혹한 현실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복수심을 품었고, 또 은섬이 무력함을 벗고 탈출을 감행했기에 파트3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날 두 사람의 케미 그리고 신주환의 조력자 활약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주환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아스달 연대기’ 파트3는 오는 9월 7일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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