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시경찰 : KCSI' 이태환, 직접 채취한 증거물 국과수에 접수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 이태환이 직접 채취한 증거물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이하 국과수)에 접수한다.

사진=MBC에브리원 ‘도시경찰 : KCSI’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국과수에 방문한 김민재, 이태환과 절도 및 추락사 사건 현장에 출동한 천정명, 조재윤의 모습을 공개한다.

김민재, 이태환은 차량 절도, 보이스피싱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증거물들을 접수하기 위해 국과수로 나섰다. 이태환은 “영화, 드라마에서나 보던 국과수를 직접 가본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어린 아이처럼 기뻐했다.

국과수에 도착 후, 이태환은 어떤 사건에 대한 증거물인지 관련 내용을 접수 했다. 국과수 방문에 들떠있던 이태환은 “내가 채취한 증거가 실제 증거물로 접수된다는 것이 영광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태환은 선배 형사에게 “어려운 용어들을 많이 쓰던데, ‘지문’을 좀 있어 보이게(?) 표현하는 용어가 있냐”라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대해 선배가 “핑거프린트”라고 하자 이태환이 ‘핑거프린트’를 계속 혼잣말로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사건 현장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이태환의 엉뚱 발랄한 매력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