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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산도 일에 맞춘다는 지독한 워커홀릭 아내의 사연

  • 김주원 기자
  • 2019-08-12 10:10:31
  • TV·방송
‘안녕하세요’ 이영자와 오마이걸 유아가 경쟁하듯 손을 번쩍 든 이유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출산도 일에 맞춘다는 지독한 워커홀릭 아내의 사연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심각한 일 중독 아내 때문에 고민하는 결혼 3년차, 30대 남편의 ‘애 엄마를 찾아주세요’ 사연이 방송된다.

고민주인공은 가족보다 일을 우선하는 일중독 아내로 인해 독박 육아와 집안 살림을 도맡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내는 첫째 아이 출산 때는 업무에 지장을 주기 싫다며 유도분만으로 출산일을 조정했고, 둘째 때는 출산 일주일 만에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을 정도로 못 말리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라는 것.

무엇보다 고민주인공은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두 살 첫째와 생후 6개월 둘째 아이가 걱정된다며 일중독 아내를 제발 말려달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이후 고민주인공의 아내는 이 모든 것이 가족들을 위해서라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모든 것이 가족보다 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출연진들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었다.

송재림은 “옛날 우리 아버님들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서태훈은 한 술 더 떠 “조선시대 남자보다 심한 것 같다”고 말해 과연 아내의 일중독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이기에 이런 표현까지 나온 것인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사연 초반부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던 김세정과 오마이걸 유아, 승희는 아내가 푹 빠진 일의 정체를 알게된 후 갑자기 “너무나 믿음이 간다”고 180도 태도를 바꿨다.

여기에 큰언니 이영자까지 “얘들아, 찬물도 순서가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가세, 유아와 경쟁이라도 하듯 손을 번쩍 치켜든 모습이 포착돼 이영자와 아이돌 간의 치열한 예약 전쟁을 부추긴 아내의 직업이 무엇일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옛날 우리 아버지 세대를 연상시키는 지독한 일중독 아내의 사연은 오늘(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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