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압구정에도 들어선다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bhc '창고43 압구정점'

- 15번째 직영 매장으로 모던하면서도 격조 높은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명소로 육성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압구정점’을 최근 오픈하고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 화제다

‘압구정점’은 15번째 직영매장으로 의료관광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해 있다.

‘창고43 압구정점’은 총면적 660㎡(약 200평)에 190석 규모로 고객들이 편안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격조 높은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홀 이외에도 식사 겸 미팅이 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공간인 룸 14개를 배치하였다.

창고43 압구정점이 위치한 지역(압구정역~을지병원 사거리)은 성형외과를 비롯해 피부과 등 약 330개 의료기관이 밀집된 의료 특화거리로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의료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이에 창고43은 이번 압구정점 오픈으로 외국 관광객들이 한우를 쉽게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고43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압구정점을 외국인들에게 한우의 참 맛을 알리는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우가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창고43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플러스 등급의 최고 품질의 토종 한우만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우전문점으로 끌칼을 이용해 결대로 고기를 찢어서 먹는 것으로 소문난 맛집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