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부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넘버즈인, 3종 숫자토너 출시

피부고민별 맞춤 케어할 수 있는 10가지 세럼에 이어 3가지 숫자토너 출시

피부고민별 맞춤 케어 할 ‘넘버즈인 숫자토너’ 3종




고객 중심의 진짜 가성비 브랜드를 표방하는 넘버즈인(대표 이일주)은 신제품으로 3가지 숫자토너(1번 잘가각질토너, 2번 메이크업찰떡토너, 3번 결광가득에센스토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숫자토너는 피부고민 솔루션에 집중하여 만든 제품으로 3가지 토너 각각 효능과 향, 성분이 달라 제품마다 뚜렷한 개성이 눈에 띈다. 업체에 따르면 1번부터 3번까지 숫자로 표현되며, 제품명 그대로 각각 ‘저 자극 각질 정돈’과 ‘메이크업 부스팅’, ‘피부가득 풍부한 결광’ 효과를 전해준다. 피부 컨디션이나 계절, 취향에 따라 원하는 토너를 골라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부터 케어 해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다.

숫자토너는 기존 수분 충전의 역할만해주는 물 토너와 달리 내 피부 상태에 따라 나에게 맞는 번호를 골라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다.

1번 잘가각질 토너는 순하게 각질을 정돈하여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촉진하며, 2번 메이크업찰떡 토너는 다음단계 화장품의 흡수력을 높여주고 수분유지력을 올려주며, 3번 결광가득 에센스 토너는 피부 안색과 보습, 광채, 탄력, 영양 등 피부를 종합적으로 개선시킨다는 설명이다.

한편, 넘버즈인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에 귀기울여 함께 고민하고,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