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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Le2 레이디스 드라이버, 6개 터뷸레이터 적용 비거리 '쑥'

■ 가을, 필드가 부른다

버건디·실버 톤온톤 스타일 매력





핑 GLe2 레이디스 드라이버는 브랜드 자체 역대 최고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G410의 모든 기술력이 그대로 농축된 여성 전용 클럽이다.

여성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도록 피팅 측면에서 눈에 띄는 발전과 함께 실수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증대시킨 게 특징이다.

공기역학 디자인의 460cc 티타늄 헤드와 얇은 단조 T9S+ 페이스의 결합으로 더 가볍고 더 빠르게 스윙할 수 있다. 높은 탄성으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최적화된 저중심 설계로 중심에서 벗어나 맞은 볼의 방향성을 보정해준다.



헤드 위 크라운 부분의 터뷸레이터는 핵심 기술이다. 6개의 터뷸레이터가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볼의 초속을 높임으로써 최대의 헤드 스피드를 내게 해준다. 편안한 스윙만으로도 비거리 증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핑의 특허 기술로 2014년 국제스포츠공학협회 논문발표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모든 핑 드라이버에 적용하고 있다.

여성 골퍼의 취향을 고려해 버건디 컬러와 실버를 조합한 세련된 디자인에 샤프트와 그립 컬러까지 톤온톤으로 맞춰 스타일리시하게 제작됐다. 초경량 ULT 240J 샤프트는 초경량의 L 샤프트와 조금더 무겁고 강한 A 샤프트 외에도 미쓰비시사의 ELDIO 샤프트 R과 SR까지 4가지 스펙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로운 탄도 튜닝 2.0 호젤은 초경량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으로 고정형 드라이버와 똑같은 성능을 내며 로프트 (±1.5도)와 라이각 등 총 8가지로 조절이 가능하다.

여성 골퍼의 스윙과 체형에 맞게 핑 본사와 전국 피팅 대리점에서 피팅 후 구매할 수 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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