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동, 동해, 코타 아사쿠라, 김지선 PD, 최강창민, 이특, 유노윤호, 은혁이 27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Analog Trip, 제작 SM C&C)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날로그 트립’은 10대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휴가를 담는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특, 신동, 은혁, 동해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자신들의 연습생 시절이었던 2002년으로 되돌아가 여행 가이드북 하나만 가지고 배낭여행을 시작하고, 꿈을 위해 내달렸던 자신들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추억과 우정을 나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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