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개설된 신규강좌는 ‘AR 콘텐츠 개발’ 7강과 ‘프로그래밍 기초’ 5강 등 모두 12개 강좌다.
이로써 ‘VR·AR 아카데미 온라인과정’에는 이번에 개설된 12개 강좌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360영상제작(5강), 유니티 기반 VR콘텐츠 개발(6강)을 포함해 모두 23개 강좌가 운영되게 됐다.
김선화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수강자들의 문의와 요청을 반영해 신규강좌를 추가 개설하게 됐다”며 “VR과 AR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4차산업 혁명시대의 복지확대 및 인재양성을 도모하고자 ‘VR·AR 아카데미 온·오프라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