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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리 방법, 타파웨어 쿠킹 스튜디오에서 배워요”

타파웨어 직원이 고객들에게 냉동실 정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10월 한달간 냉장고 정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타파웨어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냉장고 정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냉장고 정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냉동실 정리 캠페인 ‘펭귄, 우리 집 냉동실을 부탁해!’를 10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타파웨어는 가족 건강을 위해 위생적인 냉동실 환경을 만들고, 음식쓰레기 및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올바른 냉동실 정리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많은 주부들이 냉동 보관하면 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손질하지 않은 식재료를 포장 채 냉동실에 그대로 쌓아 놓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방치된 식재료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2차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냉동 보관되어 있는 음식들은 결국 버려지기 쉽고, 식재료를 찾기 위해 장시간 문을 열어 놓으면 전략 소모량이 높아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이들은 전문가에게 냉동실 정리 방법을 배우고 냉동 전용 용기인 ‘펭귄 용기 소형’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10월 한정으로 출시된 ‘펭귄 홈파티 세트’ 라즈베리 컬러를 구매하면 ‘펭귄 퍼펙트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활용하는 ‘펭귄 용기 시리즈’는 냉동실 안 저온에서 완벽한 밀폐력이 돋보이는 냉동 전용 용기다. 용기 바닥면의 네 모서리가 펭귄의 발처럼 볼록 튀어 나와 틈 사이로 냉기가 원활하게 순환해 식재료를 빠르게 냉동하고, 해동할 때도 시간을 단축한다. 용기의 재질이 유연해 냉동 상태의 식재료도 손쉽게 뺄 수 있다. 용기 용량의 80% 지점에 눈꽃마크가 그려져 있어 냉동 시 팽창 정도까지 고려해 적정 보관량을 담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요리 유튜버와 함께 펭귄 용기를 활용해 식재료별 냉동 보관방법과 냉동실 정리 노하우를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타파웨어 홈페이지에서는 펭귄 용기로 정리된 냉동실 사진 올리기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냉동실 정리 노하우를 배우고 냉동 전용 용기 펭귄 세트를 마련해 뒤죽박죽인 냉동실을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웨어 제품은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타파웨어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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