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6주년 기념전시 ‘강상청풍(江上淸風)-맑은바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최석호 서울신학대 교수가 서촌의 역사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며, 현장답사와 강연이 함께 이뤄진다.
강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회당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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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되고 참가비는 회당 1만5천원(전시장 관람료 포함, 간식 제공)이다. 자세한 문의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02-2148-4171)으로 하면 된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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