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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vs 브리검...에이스 격돌

SK-키움 14일 PO 1차전

  • 박민영 기자
  • 2019-10-13 17:25:14
  • 스포츠
김광현 vs 브리검...에이스 격돌

김광현(SK 와이번스)과 제이크 브리검(키움 히어로즈)이 프로야구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개막전에서 2년 연속 에이스 대결을 펼친다.

염경엽 SK 감독과 장정석 키움 감독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1차전 선발로 김광현과 브리검을 각각 예고했다.

양 팀의 1차전은 14일 오후6시30분 SK의 안방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다.

지난해 PO 1차전에 나란히 선발로 나서 부진했던 김광현과 브리검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김광현은 지난해 6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8개를 맞고 5점을 줬다. 브리검도 4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맞는 등 5점을 주고 조기 강판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17승6패(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 2.51(3위)을 올려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키움을 상대로는 2승2패, 평균자책점 2.36을 남겼다. 브리검은 13승5패, 평균자책점 2.96을 올렸고 SK를 상대로는 1승2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다.

염경엽 SK 감독은 “아시다시피 더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 팀의 에이스”라며 김광현을 낙점한 배경을 전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브리검이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에이스 노릇을 잘 해줬고 특히 문학구장에서 지표가 좋은 선수”라며 “작년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것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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