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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통의 이유식 제조 브랜드, 마미포유 홈페이지 오픈





제주맘들 사이에서 이유식에 관련하여 전통 있는 제주로컬 이유식 제조 브랜드 마미포유.

2009년부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위생적인 환경과 영양을 지향한 덕분에 제주도에서 이유식 제조분야에서는 유일하게 HACCP인증을 받았다. 또한 마미포유는 콜드체인 시스템(Cold-Chain system)을 적용하여, 이유식재료의 대부분인 식자재 관리부터 제품 제조완료 후까지 온도 과정을 낮게 유지해 낮게 유지해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한다.

기존에 마미포유에서는 다음(Daum) 카페를 이용하여 이유식 정보 업데이트, 주문을 진행하였지만, 창사 10주년을 기념하여 온라인 주문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마미포유 홈페이지에서는 노우성 대표의 이유식에 대한 철학과 주문정보, 먹거리식단 업데이트, 육아상담까지 Q&A를 진행할 수 있다.



제주에서 이유식 제조의 역사가 있는 마미포유를 이용하면, 외출 시, 아기 밥을 챙기지 않아도 구매 후 직접 먹일 수 있도록 월령별 이유식과 키즈 반찬을 구매할 수 있어 제주에 여행 오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카페 마미포유에서는 직접 이유식을 구매 & 픽업할 수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부모들도 즐길 수 있도록 3층에는 스카이브런치 카페도 오픈하였다. 제주 친환경 식자재를 이용하여, 화학참가물 하나 없이 만든 브런치와 시그니처 음료, 커피, 100% 수제청 등 어른들을 위한 먹거리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식사 메뉴와 이유식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마미포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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