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홍남기 "GDP 채무비율 증가속도 경계할 필요 有"

"중장기적 재정준칙 설정 점검하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문재인 정부출범 2년반의 경제상황에 관한 소회를 말하기 전 시계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의 국가채무와 관련해 국내총생산(GDP)대비 국가채무의 절대수준 보다는 채무규모와 비율의 증가속도에 더 큰 관심과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월중 보조금 및 반복예산 심의 등 강력한 재정혁신 추진과 함께 중·장기적 재정준칙 설정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