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검찰, MBN 회사법인 등 기소…'자본금 편법충당' 의혹(속보)

/연합뉴스




12일 검찰이 자본금을 편법 충당 혐의를 받는 회사들을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MBN 회사법인도 포함됐다. MBN은 2011년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승인 요건이던 자본금 3,000억원을 충당하기 위해 임직원 명의로 600억원 가량을 차명 대출받아 회사 주식을 구매하게 한 뒤, 회계를 조작해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