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카시트’는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충격을 분산시켜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고, 흔들림을 방지하여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등 반드시 구비해야 할 안전 필수품이다. 그렇다면 과연 ‘카시트는 5년을 써도, 10년을 써도 안전한 것인가?’ 이에 대한 물음은 카시트의 품질 보증 기간을 확인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10년 품질 보증 제도를 시행한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구매 이후 10년 동안 무상 및 유상 수리를 보장하여 고객들이 해당 기간 동안 안심하고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핸드폰, 자동차, 가전제품 등 고가의 제품이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브라이텍스도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카시트의 품질 보증 기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아이들의 안전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카시트 구매 시 확인해야 할 필수사항 중 하나는 품질 보증 기간”이라며 “품질 보증기간이 짧을 경우 제품의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확인이 힘들 뿐 아니라 재구매를 해야 하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브라이텍스는 국내 최초로 10년이라는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와의 외출이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텍스는 10년 품질 보증과 함께 세계 특허 안전 기술 및 아이의 체형과 나이에 맞춘 다양한 기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호주 제품의 경우 ▲세계 유일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 진행 ▲고탄성 RPP 프레임 사용 ▲순수 버진(virgin) 플라스틱 사용율 100% ▲최첨단 소재 써모 5 소재 적용 등의 안전 기술이 독보적이다.
자체 안전성 테스트가 매우 까다로운 브라이텍스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안전기준에 따라 정면, 후면, 측면, 전복 4방향 총 22회 입체 충돌 테스트를 거치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독자 개발한 RPP 분자구조의 탄성 재질을 적용하여 프레임에 전달되는 충격 에너지를 더욱 고르게 분산시켜 아이에게 가는 충격을 최소화 시켜준다.
브라이텍스는 재생 플라스틱을 섞어 사용하는 일반 카시트와 달리 100% 순수 버진(Virgin)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오랜 기간 자외선과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3점식 테더타입 ISOFIX’가 적용되어 상단은 탑 테더, 하단은 래치벨트로 고정되어 흔들림이 거의 없고, ‘6점식 안전벨트’는 아이에게 오는 충격을 최대로 분산시켜 최고의 안전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브라이텍스 제품 라인업 중 프리미엄 모델인 ‘밀레니아’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신생아 카시트다. ‘밀레니아’는 헤드 내부 충격 흡수폼과 머리 쿠션 등 4-에어백(4-Airbag) 시스템이 탑재됐고, 세계 최초 밤부차콜 기능성 소재인 써모5(Thermo5)를 시트에 적용해 신생아의 체온을 쾌적하고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갤럭시3’는 3단 헤드쿠션으로 측면을 완벽 보호하며, 땀 흡수 및 배출기능을 강화한 에어매쉬 기능성 소재와 원활한 통풍기능의 에어필파이버 시트 충전재를 시트 커버 전체에 적용하여 신생아 체온조절을 돕는다.
이외에도 ‘메리디안3’는 신생아 카시트로, 최첨단 소재인 써모5 소재와 3단계 측면보호 구조를 통해 아이의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을 책임진다. ‘오메가3’는 난연성 테스트와 독성 테스트를 모두 거친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화학처리 0%의 시트를 적용해 예민한 신생아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시킨다.
한편, 브라이텍스는 호주 카시트 구매자 대상 스페셜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1월 기간 안에 브라이텍스 밀레니아, 갤럭시3, 메리디안3, 오메가3를 구매한 고객 중 포토후기 이벤트를 신청하면 베블룸 식탁의자를 100%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텍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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