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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네이버 라인 합병 논의 중"...거대 디지털 플랫폼 탄생하나

日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
"일본 인터넷 산업 판도 바뀔 것"

  • 전희윤 기자
  • 2019-11-13 23:28:06
  • 기업
일본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야후 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와 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이 합병을 위한 최종 조정 작업에 들어가며 거대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탄생을 예고했다.

1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Z홀딩스의 지분 40% 이상을 보유한 소프트뱅크와 라인 주식을 70% 갖고 있는 네이버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합병 방안으로는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50%씩 출자하는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하고 Z홀딩스가 야후와 라인을 100% 완전 자회사로 운영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는 “라인의 이용자는 약 8,000만 명이며 야후 서비스 이용자는 5,000만 명에 이른다”고 설명하며 “금융과 소매를 다루는 1억 명 규모의 서비스가 탄생하면서 일본 인터넷 산업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전희윤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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