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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X '겨울왕국 2', 시리즈 무비의 흥행 릴레이 예고

11월, 매력 넘치는 시리즈 무비들의 속편이 돌아와 극장가 흥행 릴레이를 예고한다. 내기 바둑을 소재로 새로운 한국형 액션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킨 <신의 한 수: 귀수편>과 천만 애니메이션의 속편 <겨울왕국 2>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새로운 한국형 액션 프랜차이즈의 탄생을 알린 <신의 한 수: 귀수편>이 11월 시리즈 무비 흥행의 시작을 끊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도장깨기 바둑 액션을 선보이며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몰입도 대박에 배우들 눈빛이 최고다.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재밌다”, “액션 대박이다”, “액션이면 액션, 연기면 연기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 갖춘 영화”, “오랜만에 심장 쫄깃해지는 영화 한편 봤네” 등 한층 더 강렬해진 바둑과 액션에 극찬을 받으며 <타짜>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고유명사급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탄생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독특한 장르적 색채와 깊어진 세계관으로 관객들의 속편 요청도 쇄도하며 새롭게 탄생한 명품 바둑액션 프랜차이즈의 장기 흥행을 기대케 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후속작 <겨울왕국 2>도 11월 21일(목) 개봉했다. <겨울왕국 2>는 의문의 목소리로부터 부름을 받은 ‘엘사’와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지키려는 ‘안나’가 자신들의 숨겨진 과거와 진실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황홀한 OST와 더욱 확장되고 강력해진 마법 세계관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과 <겨울왕국 2> 두 작품 모두 전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비주얼, 이야기 전개, 더욱 커진 스케일 등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과 기대를 받고 있어 시리즈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시리즈의 개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속편들이 탄탄한 시리즈 팬덤과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며 추워진 11월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된다.



다채로운 명품 시리즈의 속편 <신의 한 수: 귀수편>, <겨울왕국 2>가 11월 극장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바둑 액션으로 명품 프랜차이즈의 탄생을 알린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절찬 상영중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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