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구로구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린 영화인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에 영화인들과 청녹채 회원 등이 어려움에 처한 영화인들과 불우이웃 등에 전달할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김보성, 양동근, 유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문지인, 이윤미, 정태우, 팝페라 아이돌 파라다이스 등이가 참석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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