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2’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제작진이 선물한 한지 등을 들고 있다.
‘겨울왕국2’는 두 자매 안나(크리스틴 벨 분)와 엘사(이디나 멘젤 분)가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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