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키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뉴키드 우철의 음악방송 대기실 인증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뉴키드 우철은 훈훈한 외모와 뽀얀 피부,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있다. 특히 ‘소년 뱀파이어’ 콘셉에 맞게 블랙앤 레드의 시크한 룩을 입고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뉴키드는 SBSMTV ‘더쇼’에 출연해 2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무대를 선보였다. ‘COME’(컴)은 소년 뱀파이어들의 치명적인 사랑 감정을 담은 로맨스 판타지 댄스곡으로 뉴키드만의 파워풀한 군무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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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글로벌 행보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보이그룹. 중앙아시아,남미를 시작으로 해외 단독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각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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