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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운동재활 융합연구소, ‘장애인 스포츠 복지 통합프로그램’ 연구

가천대학교 운동재활 융합연구소는 스포츠 복지를 위한 장애인 체육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기술 개발 및 통합형 프로그램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스포츠 시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인 유년기와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로 나눠 생애주기별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년기에는 하모니 유년기통합신체놀이 장애인 투게더, 청소년기에는 하모니 모두의 점핑 장애인 투게더, 성인기에는 하모니 밸런스워킹PT 장애인 투게더, 노년기에는 하모니 유인헬스 장애인 투게더 등이다.

연구소는 특히 지난 10월에는 발달장애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를 상대로 장애아동의 체육활동 하모니 점핑, 재활 프로그램 등 개별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장애 분류별 프로그램 적용 나눔, 지역별 적용 프로그램별 사례발표도 진행한 바 있다.



이은석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는 “앞으로 양질의 차별화된 통합적 프로그램 컨텐츠를 개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적 스포츠 복지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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