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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에이프로젠, 11번째 유니콘 등극
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이 국내 열한 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 유니콘은 벤처생태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바이오 기업이 유니콘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에이프로젠이 벤처시장조사 업체인 CB인사이트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에이프로젠은 올 5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10억4,000만달러(1조2,411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달에는 무신사가 열 번째 유니콘에 등극했다. 2012년 패션 플랫폼 업체로 시작한 무신사는 미국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받는 등 기업가치가 18억9,000만달러(2조2,553억원)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국내 유니콘은 총 11개사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야놀자·위메프·지피클럽 등 5곳이나 새로 유니콘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전자상거래·핀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쏠렸던 유니콘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 창업자와 벤처 투자자의 노력으로 벤처 생태계가 개선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벤처 투자를 확대해 더 많은 유니콘이 나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국가별 유니콘 기업 순위는 독일과 함께 공동 5위다. 미국(210개)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중국(102개), 영국(22개), 인도(18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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