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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공인중개사, “차별화된 정보와 관리서비스 제공”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2,200여 곳이 밀집해 있으며 수많은 유동인구와 함께 다수의 관련 업무종사자가 있다. 이들 대다수는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집과 직장 간의 거리가 가까운 '직주 근접' 선호 경향이 특히 높다.

이러한 구미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구미 원룸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리움공인중개사(舊 김수민공인중개사, 이하 리움)는 경제포커스가 주체한 ‘2020중소기업경영대상’에 2년 연속 부동산중개 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발 앞선 정보력과 뛰어난 분석력을 바탕으로 원룸, 상가 등 구미공단 위주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움은 경북 구미시 인동북길에 위치한 공인중개사무소로 투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매물을 선별하고 공실이 없을 만한 임차인 선호지역이나 생활환경이 좋은 시내 주변 위주의 매물을 소개한다.

저금리·저성장이 장기화 되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역시 더욱 신중해져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리움 공인중개사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전문 중개소의 도움을 받아 지역 선정은 물론 매입 대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에 나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리움은 고객에게 가치 있는 부동산을 찾아주는 업무가 주를 이루는 만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인허가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리움의 김수민 대표는 “수상을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10여 년 째 구미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차별화된 정보와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함께 한다’는 원칙에 맞춰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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